실수하지않으시는
191.빚진자처럼살기
한스킴
2013. 4. 1. 16:51
빚진자는 불평하지 않는다.
감사할뿐...
새벽예배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1년5개월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었다.
부산에서의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