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하지않으시는

314.우연이란없다

한스킴 2013. 4. 3. 14:58




신은 우리를 목적지로 이끌 정확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하면 당신의 반응은 어떨까?  만남과 그 속에서 이루워 지는 무수한 번뇌, 더 좋은 것, 더 좋은 조건을 찾기 위해 여기저기 기웃거린 다고 하여도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으 면 모든 것이 헛되고 헌된 수고가 된다. 하나님이 당신에게는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실까?  선택의 문제라면 이렇게 생각해 보자, 캄캄한 밤 저 앞에 무엇이 있는지 알지 못하고 달린다고 하자. 내차에 헤드라이트를 켤수 있는데 그것을 켜지 않은체 달려간다면 어리석은 일이다. 앞을 알 수 없다. 어떤 장애물이 있는지 알 수 없다. 혼자 달려갈 것인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를 것인가?

우연이란 없다. 그것이 필연이기 때문에 만나는 것이고, 그것을 통하여 나를 가르치는 하나님의 계획속에 내가 있다는 것을 자각하여야 한다. 나는 그 하나님의 만남을 즐거워 한다. 후회하지 않는다. 그래서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