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하지않으시는

023.쪽배

한스킴 2013. 3. 28. 16:46




칠흙같이 캄캄한 밤에 저 멀리 떠 있는 조각달
그래도 아는가 당신은..?
내 발 밑도 비추지 못할지라도
위로가 된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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