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흙같이 캄캄한 밤에 저 멀리 떠 있는 조각달
그래도 아는가 당신은..?
내 발 밑도 비추지 못할지라도
위로가 된다는 것을...!
'실수하지않으시는' 카테고리의 다른 글
029.당신의아들을납치했다. (0) | 2013.03.28 |
---|---|
013.시험공부 (0) | 2013.03.28 |
028.키케로 (0) | 2013.03.28 |
027.못났거나인과응보거나 (0) | 2013.03.28 |
026.닮은사람 (0) | 2013.03.28 |
029.당신의아들을납치했다. (0) | 2013.03.28 |
---|---|
013.시험공부 (0) | 2013.03.28 |
028.키케로 (0) | 2013.03.28 |
027.못났거나인과응보거나 (0) | 2013.03.28 |
026.닮은사람 (0) | 2013.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