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하지않으시는

029.당신의아들을납치했다.

한스킴 2013. 3. 28. 16:51




납치소동으로 황급히 달려갔던 날
전경으로 복무중인 요셉을 길거리에서 우연히 만났다
'당신의 아들을 납치했다'는
황당한 신종 보이스피싱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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