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이가 정신 감정을 받았었다
학교에서 이나라가 곧 망할 것 같아 불안해서 공부를 할 수 없다고 상담하였는데,
정신적 건강에 이상이 있다하여 정부에서 지원하는 기금으로 정신감정을 받게 한 것이다
공부를 끝내고 이 나라를 위해 큰 일을 하고 싶은데, 작금의 정치를 볼때
곧 망할것 같다는 것이다. 자기 패거리만을 위한 정치를 하는 것에 불안해 하는 요한.
나는 그런 요한에게 무어라 말해야 했는가?
나도 요즘 요한의 생각과 동감이다. 거꾸로 가는 대한민국. 지금 대한민국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