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욱 목사님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듣고 충격이 컷다
무슨 일이었는지 모르지만, 스스로의 자괴감에 몹시도 괴롭고
힘든 회개의 나날을 보내고 있을것이란 생각에 남의 일 같지 않다
나는 怒濤와 같이 내게 밀려드는 유혹을 이길 힘이 없다
도망가고, 또 피할길을 구하는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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