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하지않으시는

258.다시오지않는시간

한스킴 2013. 4. 3. 13:05



모바일폰의 음량이 최저로 되어 있다는 것을 몰랐다. 새벽에 일어나지 못하고 눈을뜬 시간이 7시...  엎드려 후회를 해 본다.  언제나 후회는 부질없는 짓이다.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시간. 나는 또 오늘 얼마나 중요한 기회를 놓쳤는지 뼈져리게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