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야가 가졌던 담대함, 그 믿음의 기도. 지금 나에게는 두려움이 몰려온다. 내 나약함을, 능력 없음을 들추워내는 온갖 훼방이 밀어닥치고 있다. 이럴때.... 괜찮아. 내가 있자나 하는 인간의 위로가 간절해 지다니... 난 하나님보다 인간을 더 의지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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