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 디스커버리
스톰라이더
'센터 오브 디 어스'의 패스트 패스를 예약하였더니 12:50분 부터 입장이 가능한 티켓을 받아 3시간 가량 기다려야 하니,
다른 곳을 관람하기로 하였습니다.
여기는 포트 디스커버리 구역인데 여기는 3개의 어트렉션이 있습니다. (1) '디즈니 씨 일렉트릭 레일웨이' 전동식 트롤리로 미래에서 서부시대로 가는 전동차 입니다. 포트디스커버리 구역에서 전동차를 타면 서부지대를 구현한 '아메리카 워터 프런트' 존으로 이동합니다. 멋모르고 타서 시간손해. 아메리카 존에서는 공연을 볼 수 있습니다. 입장할 때 쇼타임을 체크해 두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걸어다니느라 피곤할 때 공연을 보면서 휴식도 취하고 잠깐 잠도 잘 수 있습니다. --; 우리는 여기서 시간낭비를 하고 다시 레일웨이를 타고 포트 디스커버리로 이동하여 스톰라이더에 도전합니다. 사진에서는 비행선을 타고 허리케인 속으로 들어가 광선총을 쏘아 폭풍을 잠재운다고 하는 군요.
<기상 관제 센터가 개발한 「스톰 디퓨져」. 폭풍의 중심에서 폭발시키면, 놀랍게도 폭풍을 소멸시킬 수 있답니다. 때마침 사상 최대의 폭풍이 이쪽으로 접근중! 비행형 기상관측연구실인 스톰라이더는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체험 비행에 참가한 여러분을 태운 채, 폭풍의 중심부로 돌진해요. 그러나, 발사한 디퓨져가 번개를 맞아 제어불능의 긴급사태가 발생!! 안전하다고 생각했던 임무는 갑자기 스릴과 흥분으로 가득찬 비행으로 변해버려요.>

아쿠아토피아
이곳은 원래 미래의 새로운 항해 시스템을 적용시킨 놀이기구 입니다.
이 어트렉션에 도착하면 줄이 2개로 갈라집니다. 오른쪽,왼쪽 우리는 기다리는 시간을 보고 짧은줄로 줄을 섰습니다. 안내하는 아가씨가 '이 줄은 물을 흠뻑 뒤집어 쓰는 줄인데 괜찮으시겠어요?'하고 묻더군요. 물론 오케이라고 말하고 차례를 기다렸습니다.
2인승 워터 비클을 타고, 실험용으로 만들어진 소용돌이와 간헐천, 폭포가 나타나는 미로와도 같은 코스를 빠져나가다가 갑자기 방향이 바뀌거나, 빙글빙글 회전돼서, 진행방향이 전혀 예측할 수 없습니다. 줄에서 안내하시는 분들이 소지품이 젖지 않도록 비닐백을 줍니다. 받으세요 돈내지 않습니다. ^^ 리브로에서는 동영상을 보여줄 수 없어 안타깝습니다.
패스트패스 이용방법

어트랙션을 타고 싶다. 하지만, 대기시간을 허비하고 싶지 않은 당신을 위한 굿 뉴스! 기다리지 않으면서 어트랙션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이 등장했습니다. 이름 하여「디즈니 패스트패스」.사용법은 매우 간단. 먼저, 이용할 어트랙션 앞에 있는 발권기에 패스포트를 넣고「패스트패스 티켓」을 받으면 됩니다. 티켓에 적혀있는 지정시간 까지만 오면 OK. 이전보다 훨씬 짧은 대기시간으로 어트랙션을 즐길 수 있습니다. 편리한 패스트패스를 이용하면 더욱더 파크가 즐거워집니다.
【패스트패스를 이용하실 수 있는 어트랙션】
도쿄디즈니랜드:
빅 선더 마운틴/ 스플래쉬 마운틴/ 아기곰 푸의 허니헌트/ 마이크로 어드벤처!/ 스페이스 마운틴/ 버즈 라이트이어즈의 우주 광선총/ 혼티드 맨션
도쿄디즈니 씨:
스톰라이더/ 센터 오브 디 어스/ 해저 2만 마일/ 머메이드 라군 극장/
인디 존즈
어드벤처:크리스털 스컬의 마궁/ 매직 램프 극장/ 레이징 스피리츠/ 타워 오브 테러( 9월 4일 오픈!
)
당신은 패스트패스 파 아니면 스탠바이 파

어트랙션을 이용하기 전에, 입구에 있는 타임 보드로,
스탠바이의 대기시간과 패스트패스의 이용시간을 체크.
스톰라이더
여기는 포트 디스커버리 구역인데 여기는 3개의 어트렉션이 있습니다. (1) '디즈니 씨 일렉트릭 레일웨이' 전동식 트롤리로 미래에서 서부시대로 가는 전동차 입니다. 포트디스커버리 구역에서 전동차를 타면 서부지대를 구현한 '아메리카 워터 프런트' 존으로 이동합니다. 멋모르고 타서 시간손해. 아메리카 존에서는 공연을 볼 수 있습니다. 입장할 때 쇼타임을 체크해 두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걸어다니느라 피곤할 때 공연을 보면서 휴식도 취하고 잠깐 잠도 잘 수 있습니다. --; 우리는 여기서 시간낭비를 하고 다시 레일웨이를 타고 포트 디스커버리로 이동하여 스톰라이더에 도전합니다. 사진에서는 비행선을 타고 허리케인 속으로 들어가 광선총을 쏘아 폭풍을 잠재운다고 하는 군요.
<기상 관제 센터가 개발한 「스톰 디퓨져」. 폭풍의 중심에서 폭발시키면, 놀랍게도 폭풍을 소멸시킬 수 있답니다. 때마침 사상 최대의 폭풍이 이쪽으로 접근중! 비행형 기상관측연구실인 스톰라이더는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체험 비행에 참가한 여러분을 태운 채, 폭풍의 중심부로 돌진해요. 그러나, 발사한 디퓨져가 번개를 맞아 제어불능의 긴급사태가 발생!! 안전하다고 생각했던 임무는 갑자기 스릴과 흥분으로 가득찬 비행으로 변해버려요.>
아쿠아토피아
이곳은 원래 미래의 새로운 항해 시스템을 적용시킨 놀이기구 입니다.
이 어트렉션에 도착하면 줄이 2개로 갈라집니다. 오른쪽,왼쪽 우리는 기다리는 시간을 보고 짧은줄로 줄을 섰습니다. 안내하는 아가씨가 '이 줄은 물을 흠뻑 뒤집어 쓰는 줄인데 괜찮으시겠어요?'하고 묻더군요. 물론 오케이라고 말하고 차례를 기다렸습니다.
2인승 워터 비클을 타고, 실험용으로 만들어진 소용돌이와 간헐천, 폭포가 나타나는 미로와도 같은 코스를 빠져나가다가 갑자기 방향이 바뀌거나, 빙글빙글 회전돼서, 진행방향이 전혀 예측할 수 없습니다. 줄에서 안내하시는 분들이 소지품이 젖지 않도록 비닐백을 줍니다. 받으세요 돈내지 않습니다. ^^ 리브로에서는 동영상을 보여줄 수 없어 안타깝습니다.
패스트패스 이용방법

어트랙션을 타고 싶다. 하지만, 대기시간을 허비하고 싶지 않은 당신을 위한 굿 뉴스! 기다리지 않으면서 어트랙션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이 등장했습니다. 이름 하여「디즈니 패스트패스」.사용법은 매우 간단. 먼저, 이용할 어트랙션 앞에 있는 발권기에 패스포트를 넣고「패스트패스 티켓」을 받으면 됩니다. 티켓에 적혀있는 지정시간 까지만 오면 OK. 이전보다 훨씬 짧은 대기시간으로 어트랙션을 즐길 수 있습니다. 편리한 패스트패스를 이용하면 더욱더 파크가 즐거워집니다.
【패스트패스를 이용하실 수 있는 어트랙션】
도쿄디즈니랜드:
빅 선더 마운틴/ 스플래쉬 마운틴/ 아기곰 푸의 허니헌트/ 마이크로 어드벤처!/ 스페이스 마운틴/ 버즈 라이트이어즈의 우주 광선총/ 혼티드 맨션
도쿄디즈니 씨:
스톰라이더/ 센터 오브 디 어스/ 해저 2만 마일/ 머메이드 라군 극장/
인디 존즈

당신은 패스트패스 파 아니면 스탠바이 파


어트랙션을 이용하기 전에, 입구에 있는 타임 보드로,
스탠바이의 대기시간과 패스트패스의 이용시간을 체크.
줄
서서 기다리는 건 싫어! 라는 사람은 「패스트패스 발권소」로 GO! |
줄을 서서라도, 조금이라도 빨리 타고 싶은 사람은 「스탠바이 입구」로 G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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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포트를 발권기에 넣고 지정시간이 기입되어 있는 패스트패스티켓을 받으세요. |
여느때와 같이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리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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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시간까지 다른 어트랙션과 숍, 레스토랑등에서 유용하게 시간 활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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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시간이 되면 어트랙션으로 되돌아 와서,「패스트패스 입구」로 입장하자.이전 보다 훨씬 짧은 대기시간으로 어트랙션을 이용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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