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순수하고 정의로운 생각을 가질 수는 없을까요?
사람이란 살아갈 날들의 모두를
순수하고 정의로운 마음으로 살순 없지만,
그렇게 되고자 노력하면서 살수는 있습니다.
우리는 양심의 소리를 들어야 합니다.
양심의 명령대로 말하고, 행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거짓을 말합니다.
그러나 진실하지 않은 사람의 거짓은
사람을 상하게 하는 위험한 상황을 만들기도 합니다.
진실하지 않는 사람과 함께 한다는 것은
그로 인해 언제든지 상처를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당신으로 인해
지울 수 없는 상처를 가진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그 사람의 인생에서 소중한 시간을
도둑질한 것과 같습니다.
할 수만 있다면 책임질 수 없는
약속이나 언행은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말이 많아지면, 그만큼 거짓을 말할 가능성이 커지고
부담스러운 결과를 가져 올 수 있습니다.
새로운 해를 맞이하면서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어떻게 가치 있게 살아갈까 하는 고민도 함께....
분명 지나간 시간을 후회하고 있나 봅니다.
잘못 살았던 시간들을....
그러나 시간은 돌이킬 수 없습니다.
점점 앞으로, 계속 전진해야 합니다.
멈추면 안됩니다.
생활이 때때로 그대를 속일지라도
부디 용기를 잃지 마십시오.
진실되고 순수하게 한결같은 마음으로 모든 시간을 살 순없지만....
당신의 인생에서 최후의 순간까지
믿음과 신용을 잃어서는 안됩니다.
또....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아무도 당신을 믿지 않을때, 당신 스스로는
자신의 편이 되어 끝가지 나를 신뢰하여야 합니다.
할 수 있다고 믿는다면
당신은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한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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