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상상한 아프리카는 타잔이라는 영화의 영상이
머리에 깊숙히 박혀 있었다.... 푸른 숲과 수많은 야생동물...
그러나 착륙이 가까워 오면서 저공 비행할때 본
아프리카는.... 황량함 그 차체였다.
그 아프리카에서 만난 가난하지만 아름다운 동심....
녀석은 내가 사진을 찍어주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하며
친구들과 함께 나를 따라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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