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14) 동백두레교회/주일예배
고난이 유익이다 2017.09.10. 한스킴
요한복음 4:43-54
43이틀이 지나매 예수께서 거기를 떠나 갈릴리로 가시며 44친히 증언하시기를 선지자가 고향에서는 높임을 받지 못한다 하시고 45갈릴리에 이르시매 갈릴리인들이 그를 영접하니 이는 자기들도 명절에 갔다가 예수께서 명절중 예루살렘에서 하신 모든 일을 보았음이더라
46예수께서 다시 갈릴리 가나에 이르시니 전에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곳이라 왕의 신하가 있어 그의 아들이 가버나움에서 병들었더니 47그가 예수께서 유대로부터 갈릴리로 오셨다는 것을 듣고 가서 청하되 내려오셔서 내 아들의 병을 고쳐 주소서 하니 그가 거의 죽게 되었음이라 48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표적과 기사를 보지 못하면 도무지 믿지 아니하리라
49신하가 이르되 주여 내 아이가 죽기 전에 내려오소서 50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라 네 아들이 살아 있다 하시니 그 사람이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믿고 가더니 51내려가는 길에서 그 종들이 오다가 만나서 아이가 살아 있다 하거늘 52그 낫기 시작한 때를 물은즉 어제 일곱 시에 열기가 떨어졌나이다 하는지라 53그의 아버지가 예수께서 네 아들이 살아 있다 말씀하신 그 때인 줄 알고 자기와 그 온 집안이 다 믿으니라 54이것은 예수께서 유대에서 갈릴리로 오신 후에 행하신 두 번째 표적이니라
지금 제가 보여드리는 지도는 이스라엘 지도입니다. 예수님은 유월절 명절을 맞이하여 예루살렘에 가셨다가 사마리아를 거쳐서 갈릴리로 돌아오십니다. 예수님은 사마리아 땅에서 이틀을 머무셨습니다.
무엇 때문인지 예수님은 집이 있는 나사렛을 지나쳐서 가나에 도착합니다. 여러분이 잘 알다시피 가나는 예수님이 첫 번째 표적을 행하신 곳입니다. 첫 번째 표적은 혼인잔치 집에서 물을 포도주로 변하게 한 사건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계시죠? 예수님은 이제 이곳에서 두 번째 표적을 곧 행 하십니다.
그런데, 갈리리지역에 예수님이 도착하자 평상시와 다른 변화가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예수님이 오건 말건 신경도 쓰지 않던 갈릴리 사람들이 몰려나와 예수님을 환영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갈릴리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도 명절 때문에 예루살렘에 갔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보다 하루나 이틀 먼저 갈릴리에 도착했을 겁니다. 왜요? 예수님이 사마리아에서 이틀을 머무셨기 때문입니다. 갈리리 사람들은 먼저 도착해서는 자신들이 예루살렘에서 직접 목격한, 예수님이 행한 일을 이야기하였을 겁니다.
사실 예수님이라는 존재는 그들에게는 요한의 아들, 목수인 예수에 불과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행한 놀라운 표적과 기사를 직접 보고 나서야 태도가 조금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갈릴리 지역으로 오고 있다는 소식을 기다렸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은 가버나움에서 출발해서 급히 예수를 찾아 산 위쪽에 있는 가나로 올라왔습니다. 헤롯 왕의 신하입니다. 그는 개인적으로 큰 괴로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들이 곧 죽게 되었습니다.
아들의 병을 고칠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은 예수님 단 한 분 뿐이 없다는 믿음을 가지고 가나로 올라왔습니다. 마침내 예수님을 만나 말합니다.
"예수님, 제 아들의 병을 고쳐주십시오. 아들이 병으로 인해 곧 죽을 것 같습니다.”
예수님이 이상하게 무뚝뚝하게 대답합니다.
"너희는 표적과 기사를 보지 못하면 믿지 못하는 구나."
예수님이, 왕의 신하에게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을 믿도록 자극하는 말 같습니다. 그러자 신하가 다시 대답합니다.
"주님, 지금은 고상하게 믿음을 이야기할 때가 아닙니다. 행동이 필요합니다. 제 아들이 곧 죽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죽기 전에 내려가서 보셔야 합니다."
예수님이 드디어 행동했습니다. 왕의 신하에게 약속을 주었습니다.
“돌아가라, 네 아들이 살 것이다.”
왕의 신하는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즉시 집으로 향하였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기쁜 소식을 가지고 자신을 만나러 오는 종을 만납니다. “주인님, 죽어가던 아이가 살아났습니다.”
주인은 종에게 아이가 언제 나았는지 물어보았습니다.
“어제 오후 한시에 열이 떨어지고 살아났습니다.”
그 시간은 예수님이 “돌아가라, 네 아들이 살 것이다.”라고 말한 그 시각이었습니다.
예수님의 능력은, 아이의 아버지가 믿고 돌아간 그때에 시작됩니다.
예수님은 왕의 신하에게 무뚝뚝하게 “너희는 표적과 기사를 보지 못하면 믿지 못하는 구나.” 하고 핀잔을 주었던 것을 기억하실 겁니다. ‘기적을 봐야 믿는다.' 이런 지적은 그것이 믿음이라는 것일까요? 네, 믿는거죠 하지만 그 믿음은 참된 믿음이 아닙니다.’
왕의 신하는 어떻게 행동했습니까? 그는 참된 믿음을 보여 주었습니다.
참된 믿음은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고, 주님의 약속을 신뢰하는 믿음입니다. 참된 믿음은 순종하는 것입니다. 가나에서 행한 주님의 두 번째 표적은, 참된 믿음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는 것인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기적을 아무리 많이 봐도, 성경공부를 해서 지식이 쌓여도, 순종이 없으면 죽은 믿음입니다. 왕의 신하는 순종했습니다. '돌아가라' 예수님의 그 약속의 말씀에 믿음으로 순종했습니다. 이거 쉽지 않습니다. 제가 아이들을 키워보아서 압니다. 예수님이 나랑 같이 가서 아이의 머리에 손을 얹어 주어야 나을 것 같다는 믿음을 떨쳐 버리기 힘듭니다. 더구나 왕의 신하는 권력을 가진 사람입니다. 예수님을 끌고서라도 갈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순종했습니다. '돌아가라, 네 아들이 살 것이다.' 순종해서 돌아가는 그 시간, 아들이 살아났습니다. 이렇게 순종하는 사람은 자신 뿐만 아니라 주위까지 변화를 시킵니다.
그가 어떻게 변하였는지를 보면 압니다. 자신뿐만 아니라 종을 포함한 그의 모든 집안이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게 됩니다.
여러분,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과 하나님을 부인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두 종류의 사람으로 나뉩니다.
하나님을 이용하는 사람과 하나님께 순종하는 사람입니다. 이들은 기도하는 방법도 다릅니다.
그들의 기도는 간절합니다. 그런데요 기도를 자세히 들어보면 이렇게 합니다.
"주님, 제가 지금 기도 합니다. 간절히 기도합니다. 내가 요청하는 이것을 내게 주십시오. 나를 위해 기적을 행해 주십시오. 그러면 당신을 믿겠습니다. 신뢰하겠습니다." 그들에게는 보여 주어야 합니다. 보고 나서야 믿습니다.
그들이 요청하는 것은 다양합니다. 취업의 기회도 있고요, 어떤 갈등을 해결해 달라거나, 실패의 결과를 제거해 달라는 것일 수 도 있습니다. 때론 자기에게 맞는 배우자를 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는 어떤 심각한 위험을 면하게 해달라는 기도일 수 있습니다. 그러한 목록이 끝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하늘의 보좌를 흔드는 기도, 강청기도, 일만 번 응답되는 기도, 그런 기도를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여러분, 이런 것들은 무당이 귀신에게 기도하는 것과 같지 않나요? 표적과 기적에 근거한 믿음은 참된 믿음이 아니라고 말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사실 그것은 표면적으로는 ‘나는 하나님을 믿습니다.’하고 말하고, 기도라는 이름으로 하나님께 명령하고, 하나님을 종으로 부리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그런데요. 이러한 기도들이 때때로 응답이 됩니다. 우리의 주님이 얼마나 자비하신지 모릅니다. 모르고 하나님을 이용하는 우리를 불쌍히 여기십니다. 우리가 우리의 잘못을 깨달을 때까지 끝까지 인내해 주십니다.
그러면 올바른 기도란 무엇이냐?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기도”,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뜬구름 잡는 것 같자나요? 알려드리겠습니다.
“하나님, 제가 무엇을 해야 하나요. 이 가정을 위해서, 이 회사를 위해서, 이 지역을 위해서, 이 사회를 위해서, 이 교회를 위해서 제가 무엇을 해야 하나요? 무엇을 하기를 원하시나요?”
한번 따라 해 보시겠습니다. “하나님, 제가 무엇을 하기를 원하십니까?”
그렇게 기도하시면,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이 보입니다. 그 일에 순종하시면, 그 외의 모든 것을 하나님이 더해 주십니다. 취업, 갈등의 해결, 실패의 결과, 심각한 위험을 하나님이 해결하십니다.
제가 모셨던 회장님에 대하여 여러분에게 몇 번 말씀을 드렸습니다. 지금도 그분의 재산은 수천억대 이상일겁니다. 제가 전해 들은 이야기는 아직도 이 분의 욕심은 끝을 모른다고 합니다.
여러분, 그 사람은 행복할까요? 감사할까요?
네, 그 사람 행복합니다. 날 마다 축제 입니다. 평생을 써도 남을 돈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번은 자기 노래를 들어 달라고 동석한 사람들 7명에게 100만씩을 나눠주고 노래를 불렀습니다. 성악을 배우고 있었거든요.
감사할까요? 글쎄요. 똑똑한 사람입니다. 홀어머니가 뒷바라지를 해 주어서,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재벌회사 사위가 되었습니다. 그 틈바구니 속에서 자신의 능력으로 수천억의 재산가가 된 사람입니다. 오늘의 자기가 있게 된 것은 오로지 자신의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수천억의 재산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우리의 롤 모델일까요? 이 분은 하나님을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몇 년전 수술을 받았습니다. 하나님 찾지 않았습니다. 자신이 가진 돈으로 최고의 의사를 찾아서 수술을 했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최고의 변호사를 찾아서 소송했습니다. 회사의 재산 또한 수천억인데요. 그 돈으로 주식만 했습니다. 사업을 확장해서 일자리를 더 이상 만들지 않았습니다. 왜요? 피곤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직원들을 모두 해고하고 주식투자만 할 수 있는 인력만 남겨 놓았습니다.
절대 하나님을 찾지 않습니다. 왜요? 돈으로 해결하면 됩니다. 공익재단을 만들어서 돈 몇 십억 넣어두고 선한 일을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그 공익재단의 감사였기 때문에 잘 알고 있습니다. 네, 고마운 일이죠.
여러분, 돈이 많은 것이 축복이 아닙니다. 그 사람은 절대로 하나님을 찾지 않습니다. 그렇게 이 세상에서 돈의 보호를 받다가 죽게 됩니다. 죽은 다음에는 반드시 하나님 앞에 서야 합니다. 그것이 그 사람의 운명입니다. 저는 하나님을 한번도 찾아보지도, 간절하지 않았던 그 사람이 구원을 받을지 의심스럽습니다.
예수님이 집이 있던 나사렛을 지나쳐 가나에 도착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갈리리 가나에서 ‘왕의 신하’를 기다렸습니다. 주님이 행한 기적과 표적을 보지 못하면 도무지 믿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참된 믿음이 무엇인지 알려주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요한복음의 저자는 그 표적을 두 번째 표적이라고 말해 줍니다.
왕의 신하는 재물과 권력을 모두 가진 사람입니다. 제가 모셨던 회장님보다 한가지를 더 가졌습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오. 이 사람의 아들이 아프게 되는 고난이 없었다면, 예수님께 관심을 가졌을까요? 절대로 없습니다.
왕의 신하에게 고난이 닥쳤습니다. 불행이 닥쳤습니다. 권력으로 해결할 수 없었습니다. 돈으로 세상에서 제일 유능한 의사를 불러 모았습니다. 그런데 의사들 모두 아들의 병은 인간의 힘으로는 고칠 수 없다는 진단을 내립니다. 아들이 곧 죽게 되었습니다.
그에게 소식이 들립니다. 희망의 소식이 들립니다. 기쁜소식 우리는 복음이라고 말합니다. 나사렛 예수라는 분이 있는데 기적을 행하신다는 소식입니다.
사실 왕의 신하는 예수님이 필요 없었던 사람이었습니다. 돈과 권력을 가졌으며 매일의 인생이 행복하고 감사한 사람이었을 겁니다. 그에게 해결할 수 없는 고난이 닥치고 나서야 예수님이 보였습니다. 고난이 그에게는 유익이고 축복입니다.
개그맨 김생민이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지금은 리포터로 활동하는데요 맡는 프로그램마다 20년 가까이 롱런 하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컬투라는 개그맨이 진행하는 라디오프로에 나와서 인터뷰를 하는데요. 자기는 불행 속에서도 긍정적인 시선으로 해석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 하더군요. 좋아 보였습니다. 제가 좀 연구해 보고 싶은 사람입니다.
여러분, 고난이라는 환경은 예수를 믿는 우리에게는 유익입니다.
우리 교회에는 3가지가 많습니다.
첫 번째, 교회에 치료받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 분들에게 복이 있습니다. 그 분들이 받을 복이 엄청납니다. 건강할 때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보이는 사람들입니다. 오직 의지할 것은 하나님뿐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부족한 건강 대신 믿음으로 채워질 분들입니다. 특별히 간호하시는 보호자분들 역시 하나님만 의지해야 하는 것은 환자와 같습니다. 그러니 환자보다 보호자 분들에게 하나님의 보다 큰 은혜가 있을 겁니다. 위로해 주시고, 함께 해 주십시오.
두 번째, 생활에 여유가 없으신 분들이 많습니다.
그것도 축복이고 유익입니다. 우리는 오로지 하나님 만을 의지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것에 매일 감사할 수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돈이 많아지면 더 감사하실 것 같죠? 천만에요. 감사를 잊어버립니다. 왜냐하면 돈 쓰는 재미가 얼마나 좋은지, 감사를 잊어버립니다. 돈을 얻고 예수와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것 보다는, 차라리 돈이 없는 것이 유익입니다. 저도 요즘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제가 전기기능직으로 일하는데요. 몸은 좀 피곤합니다. 평생 머리를 쓰다가, 몸을 쓰게 되고 나서 얼마나 편안하고 행복한지 생각할 때 마다 감사하고 있습니다. 교회에서 사례비를 넉넉하게 주었으면 제가 일하려고 생각하지 않았겠죠. 그런데 적은 사례비를 주는 것이 오히려 감사했습니다. 책상에 앉아만 있으면 건강이 더 나빠질텐데, 요즘은 몸이 피곤하도록 일을 하기위해 학교 캠퍼스를 걷게 되어서 건강해 지고 있습니다. 여러분, 가난한 것은 감사한 겁니다. 그렇게 생각하시면 하나님의 은혜가 더 충만해 집니다.
세 번째, ‘나는 너무 늙었어.’하고 생각하시는 분들입니다.
죽을 때가 가까워, 뭘 할 수 없어. 그런데요 여러분 들이야 말로 하나님을 더욱 가까이 느끼실 수 있는 분들입니다. 더 이상 무엇을 가질까, 무엇을 할까? 염려하지 않아도 될 만큼의 나이가 되신 겁니다. 이제 분에 넘칠 만큼의 욕심도 없습니다. 그러니 이제 부터는 더욱 깊숙히 하나님과 교제 하십시오. 더 많이 기도 하십시오. ‘하나님, 제가 무엇을 하기를 원하시나요?’ 하고 기도하십시오. 매일이 감사로 넘치실 겁니다.
여러분 우리에게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우리에게 닥치는 고난은 유익입니다. 얼마 전 경제적으로 엄청난 손해를 입으신 집사님이 그 상황을 감사로 바꾸시는 모습을 보면서 위로가 되었습니다.
우리의 최대의 고난은 믿음을 잃어버리는 겁니다. 우리가 우상에 빠지는 겁니다. 하나님은 그런 상황이 닥쳤을 때에는 피할 길을 주실 겁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어떤 형태의 고난도 유익이 됩니다. 그 상황을 통하여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잘 들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세상에서 살아갈 일주일 동안도 하나님이 여러분을 보호하시고 인도하시길 축원 드립니다.
기도하시겠습니다.
하나님 세상 사람들은 고난이 닥쳤을 때 좌절하고 때론 인생을 포기합니다. |
1. 톰라이트, 『모든사람을위한 요한복음』 (서울: IVP 2011) pp80-5
2. 이필찬, 『이성전을허물라.요한복음』 (서울:엔크리스토 2011) pp364-80
3. 브르스밀른, 『BST주석, 요한복음』 (서울:한국기독학생출판 2009) pp11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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